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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바게트, 빠네

가장 기본적인 빵이라고 모두 알고 있지만,

막상 생산하는 업체가 드물다.

 

소위 말하는 계량제가 적게 들어가는 품목이라

완제품이 거칠고 쉽게 딱딱해지며

품질의 유지가 어렵기 때문인데

 

유통도 역시나 냉동으로 해야, 최종 소비자에게 적절한 품질로 전달된다.

냉장은 5일?

상온은 2일??이나 될까

 

어느 빵이 안 그렇겠냐만, 갓 나온 바게트 제품은 예술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부드럽고, 바삭한(Crispy) 식감을 좋아할 뿐 (최근에 Semi-Hard 까지 넘어오는 추세로 보여짐)

 

어쨋거나 저쨌거나.

 

 

시장의 수요는 분명히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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